[역삼-팡팡스파] 역삼 팡팡스파 으악!! 월요일이네요!! 월요일은 그냥 최악이죠 ㅜㅜ 그래도 한주의 시작인데 잘 시…

후후장 0 11913 0
 
으악!! 월요일이네요!! 월요일은 그냥 최악이죠 ㅜㅜ

그래도 한주의 시작인데 잘 시작해야겠죠?

일단 주말 달림으로인해 쌓인 피로를 풀기위해 마사지를 선택했습니다!

마사지하면 제기억엔 역시 팡팡스파만한 곳이 없더라구요

마사지충이라 안가본곳이 없을 정도로 마사지를 좋아하는 편이라

잘하는곳 못하는곳 비교가 확실이 구분 가능합니다

근데 팡팡은 단연 제 기억속에 역대급 베스트 업소였습니다.

관리사님들 수준이 평준화 되어있어 어느분한테 받아도 시원합니다

호불호가 없다는 소리죠 가격도 엄청 저렴한데다 찜 아로마 건식까지

다 받을수있으니 가성비는 단연 최고입니다 거기다 라면에 간식들까지

완벽하게 구비되어있어 오전에는 점심시간때 백반도 준다고 하네요

제가 오늘 받은 관리사님은 13번관리사님이셨습니다 제가 알기론

이분이 팡팡에서는 단연 넘버원 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운이좋네요 ㅎ

약간 무뚝뚝하시고 까칠하신데 마사지는 진짜 엄청시원합니다

저같은 경우는 말많이 시키는거 엄청 싫어하는데 저랑 맞더라구요

압도 안아프게 쎄고 뭉친곳 말안해도 알아서 풀어주시네요

글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한번 꼭 받아보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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